상권당번 소개

상권당번은 서울 동네마다 사람과 가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공공데이터로 읽어 드리는 사이트입니다. 주민이 늘었는데 가게는 그대로인 동네, 사람은 줄었는데 카페만 느는 동네처럼 숫자끼리 어긋나는 곳에 이야기가 있다고 봅니다.

상권당번이 하는 일

  • 같은 동네, 같은 시기로 맞추기 — 주민 수·지나다니는 사람·지하철 승하차·가게 수·추정 매출을 행정동 하나, 같은 분기로 맞춰 놓고 비교합니다.
  • 숫자에는 출처를 — 모든 숫자에 어느 공공데이터의 몇 년 몇 분기 값인지 적습니다.
  • 해석에는 근거를 — “대단지 입주 때문”처럼 이유를 말할 때는 어떤 숫자를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 함께 적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씁니다.
  • 예측은 장부에 적고 채점 — “1년 뒤 카페 9곳 이상”처럼 숫자로 예측하고 번호를 붙여 둔 뒤, 새 분기 데이터가 나오면 맞았는지 틀렸는지 공개합니다.

글 종류

  • 동네 상권 리포트 — 한 동네의 주민·유동인구·가게·매출이 1년 새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읽어요.
  • 업종 순위 — 카페·병원·미용실처럼 한 업종이 가장 많이 늘거나 줄어든 동네를 줄 세워요.
  • 두 동네 비교 — 비슷한데 반대로 움직인 두 동네를 나란히 놓고 차이를 찾아요.
  • 예측 채점 — 예측 장부에 적어 둔 숫자를 새 분기 데이터로 맞았는지 채점해요.
  • 데이터 읽는 법 — 상권 데이터를 읽을 때 알아 둘 점과 출처를 정리해요.

상권당번이 하지 않는 일

  • 특정 동네·업종에 창업하거나 투자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 가게·건물 중개, 컨설팅 판매, 광고성 추천 글을 쓰지 않습니다.
  • 공공기관이 아니며, 데이터를 낸 기관과 관계가 없습니다.

데이터의 한계와 출처는 데이터 출처·고지에, 의견이나 정정 요청은 문의에 적어 두었습니다.